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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강사 영상

은평시민신문 <박은미>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한줄 소개

은평시민신문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박은미강사는
미디어가 우리 삶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 우리 동네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도록 돕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요약

Q.
어떤 주제로 교육을 하시나요?

저는 미디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강좌, 마을 신문 만들기, 우리 동네 실제 콘텐츠 소개하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Q.
미디어 활동에 집중하게 된 계기?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그런 공부를 너무 한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어렸을 때 이런 미디어나 스마트폰이 없었잖아요.
살면서 만나게 된 장면인데 그거를 준비 없이 만나다 보니까
그런 문제들이 좀 있는 것 같고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거잖아요
미디어를 만나는 자세. 어떻게 이걸 활용하고
이용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이 너무 부족하다.
시민들이 그런 고민들을 해야한다.
이것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예의를 갖춰가면서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을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Q.
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결과

아이들이 우리 동네 지역신문이 있고
지역 미디어라는 것이 뭐가 있어서
그걸 통해서 우리 동네 사람들이 어떤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라는 것을 배운다면
굉장히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다를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중앙의 이슈로 싸우잖아요.

우리 동네는 더 어이없는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어요.
지역에 우리 동네에 관심을 좀 가져서 어이없이 세금이 낭비되는 장면이라던지
도대체 이런 법률은 왜 만드는거야 라는거든지
혹은 이런 멋진 일을 우리 동네에서 했어?
우리 동네 뿌듯하다 우리 동네 정치인들 멋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저는 많이 나와야 하고
이것들이 하단의 벽돌이 쌓여야 중앙의 정치도 바뀌는 것이지
지방자치제도잖아요.

사실 우리가 잘 실감하지 못하지만
우리 은평에서 쓰이는 예산들이 잘 쓰이고 있는 건지
어떻게 의미있게 하는 것인지 아쉬운 부분이 무엇인지
많은 시민들이 들여다 봐야한다
거창한 말로 민주주의를 향한
디딤돌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Q.
학습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우리 동네에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관심이 갈 것이고
우리 동네에 독거노인이라던지
좀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이 누가 있는지
들여다 보는 것도 관심일거고
그러면 독거노인을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지.
그러면 이 어르신들한테는 어떤 지원이 가는건지
이 지원에 부족함은 없는건지
필요한 것을 요구하고 만들어 가는 것들
한푼이라도 좀 더 의미 있게 쓰이게
더 적재적소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그런 관심들을 가졌으면 좋겠다.

강사 스토리

  • 카드뉴스-박은미-1.jpg
  • 카드뉴스-박은미-2.jpg

촬영자 소개


신문을 택한 이유로 ‘신문이 나에게 왔다.’
라고 답하던 박은미 강사

박은미강사는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철학적인 질문과 근본적인 것에 대해 고민이 많은 사람이었다.
우리 삶에 당연한 것들처럼 느껴지는
환경과 너무 익숙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깊게 고민하고 있었던 점이
그녀의 강의에서도 드러나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미디어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발전된 기술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개인이 정의하는 것부터가 중요한 부분이고 생각한다.
끊임없는 철학적인 고민으로 발전해나가는
박은미 강사만의 프레임으로 준비되어진
강의는 어떨지 궁금해졌다.

< 은평 청년 크리에이터 - 이진규 >
지역과 사람을 잇다 - 은평공리사회적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