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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강사 영상

케이로드 넘버원 <곽미영>

마을이라는 곳에서 같이 서로 배우기도 하지만
같이 즐기고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같이 위로하는 그런 곳이 마을이라고 생각해요.

한줄 소개

케이로드 넘버원에 소속되어 있는 곽미영 강사는
교육컨텐츠 개발과 함께 문화컨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성인 대상으로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요약

Q.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처음 출발은 교육 컨텐츠 개발을 하는 회사였다가
컨텐츠 개발에 있어서 저희가 굉장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지금 현재는 교육컨텐츠와 문화컨텐츠를 모두 다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주제로 강의를 하시나요?

은평에 있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컨텐츠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정신이라는 컨텐츠가 있고 성품스피치라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성인 대상으로는 강사양성 과정도 열고 있어서
그 과정을 이수하신 분들이 실제로 학부모로서, 마을의 강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Q.
마을에서 활동하는 의미?

마을에서 활동하기전에는 한정된 관계 속에서 어울렸는데
지역사회로 나오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되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마을강사로 활동한다는게 관계를 맺는 범위가 넓어지고 활동하는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마을 속에서 일을 할 때는 공공성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목적이 맞는 사람들끼리 함께 일을 재밌게 해왔던 것 같아요.

Q.
학습자에게 하고 싶은 말?

더 이상은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배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끊임없이 배우시는데 이 배움이 적용이 되거나 사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 생각했을 때

저는 이제 배움 보다는
우리가 배운 것을 사용하자 . 우리가 배운 것을 서로 적용하자
우리가 배운 것을 써보자 . 이렇게 갔으면 좋겠어요

강사 스토리

  • 카드뉴스-곽미영-1.jpg
  • 카드뉴스-곽미영-2.jpg

촬영자 소개


올해 자신의 생일파티 때 마을에 계신 분들을 초대했는데 15명 정도가 오셨다
내년에는 얼마나 더 오실지 기대가 된다라며 호탕하게 웃던 곽미영 강사는
상큼하고 샛노란 귤을 연상케 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그 사람의 눈빛과 말투에서 어떤 사람인지 느껴진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곽미영강사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진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는 것 보다 적용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끊임없이 자기개발과 성장하려는 욕구가 느껴졌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동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교육의 대상에 속해 본 적 없지만 곽미영 강사의 강의를 듣는 자리에 있다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 속 심지에 불이 붙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은평 청년 크리에이터 - 김소예 >
지역과 사람을 잇다 - 은평공리사회적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