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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활동 후기

2020.07.01

2020년 6월 [배움 자랑대회] 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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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화 - me; 人카페에서

학습 명 : 민화그리기
학습 날짜 : 5.27, 6.3
학습 장소 : 심리상담카페 me; 人

코로나로 모든 외부 활동을 멈춘 지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저는 민화 수업을 수강할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아직 입학하지도 못한 8살 아들이 집에 있어서 더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고민을 정재희 사장님께 이야기하니 함께 와도 좋을 거 같다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혹시나 수업에 민폐일까 아이가 괜찮을까 했는데 수업에 참여해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수업 전 모두 발열 체크도 하고, 수업 중에도 모두 마스크 착용을 했습니다. 또 보조 선생님들이 더 오셔서 아이를 첫 수업 날 케어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새로운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선생님도 아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아이도, 저도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2시간 동안 오로지 제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몰입하는 동안 스트레스가 풀렸습니다. 민화의 매력을 충분히 맛보기하고 제시간을 갖는 시간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이런 귀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수강하기에 쉽지 않았는데 배려해주셔서 코로나 시대에 잠시나마 숨통이 트일만한 시간이었습니다.

▪︎ 2. 도전! 나도 마을자치활동가

학습 명 : <마을자치활동가입문교육>
학습 날짜 : 5.6 ~ 5.27. 매주 수/금 10:00~15:00
학습 장소 : 은평구평생학습관

마을자치활동가란 무엇일까? 라는 호기심과 함께 평소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던 상황이 교육 참여의 동기가 되었다. 그동안 나는 어떠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가?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는 어떤 이웃인가? 라는 의문이 늘 마음속에 있었다.

이제 마을은 행정구역에 의한 물리적인 공간만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의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 있으며 우리 삶의 전반에 관한 공동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며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활동이 절실한 시점임을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다. 특히 실습 활동으로서 주민자치회 모의분과회의를 실행해보는 과정은 간접적으로나마 주민자치활동의 간접 체험이 되어서 이론과 실습의 교육내용이 돋보였던 부분으로 꼽고 싶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녹록지 않은 교육 시간에도 불구하고 교육 참여의 활력을 불어넣어 준 일등 공신은 간식과 점심식사였다. 매 회차 교육마다 주민자치사업단 관계자분들의 세심하고 정성 어린 메뉴 구성과 철저한 준비는 두고두고 감동으로 남았다. 마을과 주민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대단한 논리가 아니라 그저 흔한 밥 한 끼지만 정성으로 나누려는 그 따뜻한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3. 카톡으로 오습 함께하기/ 수색 광명문고/ 5월25일 월요일

학습 명 : 카톡으로 오습 함께하기
학습 날짜 : 5.25. 월요일
학습 장소 : 수색 광명문고

카톡으로 하고 있었는데 다시 정리해서 강사분께서 이야기해주시니 다시 마음이 새로워지고 조금 느슨했던 마음이 다시 조여와 좋았다. 어떤 분은 자기는 바빠서 카톡 볼 시간이 없는데 다들 열심히 올리니 자기가 왕따가 된 기분이라고 하기도하고.. 보기만 해도 서로의 소식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지 않냐고 하며, 보고 다들 잘 있는지를 알 수 있으니 위안을 삼자고 말하기도 했다.

나도 이 강좌를 듣고 무조건 책 5쪽과 운동 감사일기를 쓰니 코로나에 걱정하던 마음들이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의 마음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들 생활이 궁금했는데.. 그래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잘들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고, 감사하게 되었다. 앗. 감사한 점이 더 생겼네. 하하하하

역시 습관이 무섭긴 하다. 오습을 습관으로 들이니. 무력했던 생활들도 활기가 찬다.
오늘은 어떤 것으로 감사와 책과 운동을 해볼까???

수색광명문고에서 카톡으로 오습 함께하기를 공부해 보았다.
오습이란? 독서, 운동, 공부, 부자, 감사 5가지 습관에 대한 것인데, 다들 습관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말하라고 하니, 게으름, 나쁜 습관, 좋은 습관, 운동, 졸린다 등 부정적인 말이 많이 나왔다. 딱 한분만 화초 같다며 매일 물주는 습관이 떠오른다고 했다. 사실, 습관이라고 하면 나도 좋은 습관은 생각하지 않고 나쁜 습관만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은 그런 나쁜 습관들보다는 앞으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가는 습관들을 이야기해보자 했다.

우리는 서점에서 하는 것이니, 우선 독서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덤으로 운동과 감사 습관 3가지만 하자고 했다. 독서는 하루 5쪽 읽고 카톡에 페이지 올리기, 운동은 팔굽혀 펴기 10회 2번 해보기, 감사한 일은 3가지 적어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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